벌떡벌떡 서게되는 인생 떡 썰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그래도 그런거 있잖아
그 순간을 생각하면 벌떡벌떡 서게되는 인생떡!! ㅋㅋㅋ
나는 그런게 두어번 있었던거 같은데, 오늘은 그 중에 하나를 써볼려고 ㅋㅋ

나도 20대초중반에는 클럽도 좋아하고 원나잇도 즐겨하고 했었는데
내가 군대를 늦게 가는 바람에 (23살 08년도 입대)
먼저 군대간 친구들이 휴가를 나올 때 마다 같이 클럽을 다녔었지.
그러니깐 A가 휴가나오면 같이 클럽가고, 연이어서 B가 나오면 또 가고
이런식으로 줄기차게 다녔던거같애.
물론 재미있어서 가기도 했었지만,
오늘은 진짜 가기싫다, 그만 가고싶다 그런 생각이 들어도
친구새끼들이 누구랑은 갔으면서 자기는 버리는거냐고 그런소리하면 또 마음약해져서 같이 가곤했지.
그렇게 클럽을 다니면서도 여러곳을 다니는게 아니라 한곳만 갔어.
나는 신나는 힙합을 좋아하거든.
음악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너무 무겁고 쳐지는 음악들 보다는 좀 가벼운?
그런 음악을 좋아하는데, 딱 내가 좋아하는 취향의 음악들을 많이 틀어주던 클럽이 있어서
항상 거길 갔었어.
여튼 그래서 주구장창 클럽에 다닐 때
나만큼 클럽에 자주 오는 여자 무리들이 있었거든.
클럽마다 그런 애들 있잖아. 갈때마다 있는 죽순이들 ㅋㅋ
나도 당시에 걔들하고 크게 다를바는 없었지만, 참 존경스럽다고 생각했었지.
근데 그때 유행하던 스타일이 초코송이머리였거든.
그래서 내친구들끼리는 걔들보고 초코송이크루 라고 불렀었지 ㅋㅋㅋ
그런데 그 초코송이크루는 좀 별로였지만 ‘초코송이에이스’라고 부르던 애가 있었는데
그 여자애는 눈에 띌 정도로 괜찮았었기 때문에 눈인사도 하고 그랬었거든.
그렇지만 나는 군바리들과 왔기 때문에 그 파티에 들이댈 그런건 아니었고 ㅋㅋ
내 친구들은 군바리주제에 죽순이는 싫다고 그래서 그쪽에는 말도 한번 안붙여봤었거든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친구들하고 클럽을 갔는데 시간이 좀 일렀는지 사람이 너무 없는거야.
그래서 친구들이랑 술이나 한잔 더 하고 있다 오자 라는 생각에 술마시러 갔지.
클럽 바로 근처에 가라오케식 술집이 있었거든.
가격대도 저렴하고 사장님도 내가 아시는 분이기도 했고,
가라오케식 술집 특징자체가 내가 부를 노래제목을 써서 주면 순서대로 노래를 부르는 그런 곳이잖아.
나는 나름대로 노래도 좀 한다고 나대고다녔고, 내 친구들도 다들 한노래 하는 애들이라서 가게됐지.
술도 좀 들어가고, 노래도 몇곡 부르면서 사람들 호응도 좀 끌고
그러면서 점점 기분은 업되고, 그러다보니 술이 점점 과하게 되더라고.
한참 그렇게 놀다가 나와서 클럽을 갔지.
역시나 초코송이친구들이 또 있더라고.
그냥 클럽 배경처럼 있는 애들이었으니깐 신경안쓰고 우리끼리 놀고있는데
초코송이에이스가 나한테 오더니 인사하면서 ‘오빠 노래 잘하데요’ 이러는거야.
일단 술이 취했고, 기분도 좋고, 초코송이에이스가 먼저 말도 걸어오고, 그거도 칭찬해주면서 ㅋㅋ
그래서 좋다고 나도 정신못차리면서 원래 더 작살나는데 오늘은 좀 참은거라고 그딴 개소리하면서 대화를 이어가다가
같이 놀자 이렇게 됐지.
그리고 클럽에서 신나게 놀다가 4시 넘어서 나와서 다들 흩어질 때
초코송이에이스한테 한잔 더 하러가자고 그랬더니
자기 친구들하고 같이 와서 안된다는거야.
그래서 친구는 버려야 제맛이라고 그냥 가자 그러고 같이 나왔지.
다들 알겠지만 술 한잔 마시면서는 19대화로 이어가야 떡떡할 기회가 생기잖아.
그래서 자연스럽게 떡떡하는 얘기를 하다가 나와서 떡떡하러 갔지.
19대화를 통해서 자극적인걸 좀 좋아한다, 이런 판타지가 있다 그런 정보를 입수했기떄문에
서로 원하는 부분을 맞춰주면서 재미지게 덩덕쿵덕쿵하고 나왔지.
그런데 뭘 사귀겠다 그런 생각으로 만난건 아니지만 그냥 한번 놀고 끝내기는 아쉬운 그런 마음이 드는거야
그래서 아침에 영화보자고 그랬더니 자기도 딱히 일 없기 때문에 좋다해서 약속을 잡았지.
대신에 지금 쩔어있는 상태 말고 나도 머리 좀 만지고 옷도 갈아입고 올테니깐
너도 안초코송이 하게 해서 나오라고, 웬만하면 치마입고오라고 ㅋㅋ
그러고 기분좋게 안녕하고 집에 들렀다가 준비해서 시간 맞춰서 영화관앞에서 만났는데
확실히 클럽죽순이 느낌만 보다가 멀쩡한 옷 입은거 보니깐 인물이 확 살더라.
연예인 누구 닮고 그런건 잘 모르겠는데, 되게 깨끗하게 청순하게 생겼는데, 눈웃음치면 섹기가 터지는 그런 스타일이었거든.
그래서 아침8시쯤에 무방비도시를 보러 갔지, 그거도 중앙자리 맨뒤에 커플석으로ㅋㅋㅋ
영화 내용을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김명민하고 손예진하고 떡떡하는 씬이 나오잖아.
영화를 보러 가서는 별다른 스킨쉽도 크게 없었고 그냥저냥 영화만 봤는데
그 떡떡씬에서 갑자기 달아오르더라고.
그래서 얘를 내 무릎위에 앉히고 고개돌린채로 키스하면서 가슴만지면서 그렇게 시작했지.
평일아침 8시 영화보러 오는 사람은 아주 드물더라고?
우리 말고 5명도 채 안됐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렇게 물고빨고만지고 하는데 너무 하고싶은거야.
그래서 허리띠풀고, 지퍼열고 내껄 꺼냈지.
그리고 여자애를 내 다리위에 앉힌거 같은 자세로 팬티는 옆으로 제끼고 박아넣었지.
아무리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도 텔에서 떡치는거처럼은 못하잖아. 소리도 나고ㅋㅋ
그래서 넣은채로 여자애가 살살 비비듯이 움직이고, 나는 보지안에서 꺼떡거리게 자지에 힘줬다뺐다 하면서
그렇게 한 10분? 15분 있었나?
영화 거의 끝부분이었던거 같은데,
김해숙이 김명민한테 쫓기다가 설탕먹는 장면 있거든. 손 덜덜떨면서.
그 부분에서 도저히 못참겠는거야.
이 상황자체는 너무 스릴넘치는데, 떡은 치고싶고, 영화에는 집중이 안되고,
그 와중에 이렇게 더 하고싶기도 하고 ㅋㅋㅋ
그러다가 나가자고 ㅋㅋㅋ
근데 모텔까지 어떻게 참겠어 ㅋㅋ
그냥 계단으로 가서 반층 올라간 다음에 뒤돌아서게해서 벽짚게하고 치마 걷어올리고
격하게 뒷치기하다가 안에 싸주고 마무리했지.
그 이후로도 간간이 연락하고 지내다가, 걔가 남친생겨서 연락이 끊어지고,
나도 얼마안되서 입대하고 그러면서 완전 안녕하게됐어.